농구부 부장
성격
> 음침한
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첫인상. 행동거지도 그닥 담담하지 않아 척 봤을 때는 놀라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.
> 속내를 알 수 없는
대부분의 희노애락이 취미에 직결되어 있고, 좋아하는 관심사를 벗어나면 영 반응이 아리송한 경우가 많아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.
> 친절한
지극히 건강한 가치관의 소유자. 기본적으로 남에게 잘해주려
노력한다.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대부분 발 벗고
나서서 도와주는 편이다.
지원자 정보
이름
학년/반
특기/취미
키/몸무게
성별
색상코드
권 한
1학년 3반
농구하기, 계란후라이 하기
189cm / 조금 마름
불명
#000000
class Character:
def __init__(self, name, health, attack, defense):
self.name = name
self.health = health
self.attack = attack
self.defense = defense
self.level = 1
self.exp = 0
1학년 3반
권 한
기타사항
class Character:
def __init__(self, name, health, attack, defense):
self.name = name
self.health = health
self.attack = attack
self.defense = defense
self.level = 1
self.exp = 0
- 올 해 중앙고에 입학한 평범한 학생 중 한 명. 별 탈 없는 가정에서 외동으로 자란 서울 토박이이다.
- 가장 좋아하는 건 농구하기. 실제로 농구 실력도 출중하다.
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농구 실력으로 부장 자리를 뺏었다.
- 지금까지 쭈욱 외동으로만 자라왔고 가까운 친인척도 없었기에, 고등학교에서는 함께 농구를 할 친구들을 찾고 있다.
동아리 : 농구부
직책: 부장
활동내용: 농구부라고 해봤자 별 건 없고, 방과 후에 다같이 농구를 즐긴다.
경력사항: 중학교 농구부 부장